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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발발 직전 영국을 여행한 카잔차키스의 통찰력 있는 기록으로, 당시의 정치 상황과 문화 풍경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역사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
카잔차키스의 생생한 글쓰기에 매료되어 영국의 정치 및 문화 풍경을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됩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시작 무렵에 쓰인 카잔차키스의 여행기. 제2차 세계 대전이 정식으로 발발하기 전, 1939년 7월에 작가는 영국을 방문했다. ‘온 세상이 양대 세력으로 갈라져 싸우고 있는 판’으로 시작하는 여행기의 첫머리는 이런 전운이 감돌던 시대상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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