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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한 가난에 부치는 아홉 통의 편지,
독자들은 가난의 현실과 그것이 제3세계 국가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빈곤을 극복하기 위한 희망과 영감을 찾을 수 있으며, 가난한 나라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행동할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해방신학자이자, 전직 아이티 공화국 대통령인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 끊임없는 내란과 독재에 시달리고 세계 어떤 나라보다 문맹률이 높은 아이티에서, 지은이 아리스티드가 날마다 받는 편지는 엄청나다. 그는 사람들의 편지 속에 담겨 있는 열정과 소망에 대한 대답을 <가난한 휴머니즘>에 아홉 통의 편지로 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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