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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유치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그의 시를 다양한 예술적 표현으로 해석한 재능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세요. 이 시그림집은 생동감 넘치는 언어와 생생한 이미지로 가득 차 있어 독자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청마 유치환의 시에 담긴 사랑과 생명의 본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08년은 청마 유치환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유치환은 1930년 문단에 등단한 이래 교직에 몸담으면서도 40여 년 간 총 14권에 달하는 시집과 수상록을 출간한 열정적인 시인이었다. 이 시그림집은 '생명의 시인' 청마를 그리며, 1천여 편이 넘는 그의 시 중 시인, 평론가, 일반 독자들이 선정한 애송시를 정호승 시인이 100편으로 추려주었고, 이를 각 시에 투영된 세계관에 따라 다섯 마당으로 나누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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