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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즈 네신의 '개가 남긴 한 마디'는 독특한 유머 감각과 날카로운 풍자로 가득 찬 매력적인 우화 모음집으로, 부패와 위선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도 읽는 이에게 큰 웃음을 선사합니다.
웃음과 함께 통찰력 있고 사고를 자극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우스꽝스러운 인물들을 통해 부패한 관료와 사회 구조, 권력에 눈멀고 탐욕에 사로잡힌 사람들, 진실을 감추려다 본질이 낱낱이 폭로되는 상황 등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신랄하게 고발하는 우화 열다섯 편을 묶은 책이다. 작가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과 통쾌한 웃음, 허를 찌르는 반전, 톡 쏘는 풍자가 돋보인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