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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탄광에서 희생된 한국인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들의 비극적인 운명을 조명하고, 그들이 아직 받지 못한 정의와 보상을 위한 지속적인 투쟁을 보여줍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고 공감 능력이 뛰어난 독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강제 노동과 인권 유린의 참혹한 현실을 이해하고 공감하게 만들 것입니다. 또한, 희생자들의 기억을 기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널리 퍼뜨리기 위한 행동 촉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탄광에 끌려가서 희생되었던 한국인들에 관한 논픽션이다. 당시 일본 최대의 해저 탄광이었던 조세이 탄광에서 1942년 수몰 사고가 나면서 안에서 일하던 광부 183명이 희생되었는데, 그중 135명이 조선인들이었다. 현재까지 보상은 커녕 변변한 사과 한마디 받아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해마다 2월 3일이 되면 유가족들은 일본 사고 현장으로 가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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