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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양인들이 사용한 우리나라 로마자 국호의 흥미로운 역사를 밝혀내며, 대항해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표기 변화와 그 배경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정체성과 국제적 인식 형성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독자는 한국의 정체성과 국제적 인식 형성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되며, 다양한 역사적 문헌과 고지도를 통해 우리 국호의 흥미로운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13세기 마르코 폴로가 남긴 초기 기록에서부터, 중국과 일본에서 활동한 서양 선교사들의 각종 보고서, 하멜 표류기의 다양한 판본, 서양인이 저술한 한국 관련 저작과 윤치호의 영어 일기에 이르기까지, 서양의 각종 문헌과 고지도를 통해 우리나라 로마자 국호의 1000년 변천사를 고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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