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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인 이소선의 여든 인생을 통해,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사랑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온 그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소선은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평생을 바친 인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경받는 인물입니다.
이소선의 여든 인생을 통해 희망의 힘을 발견하고, 역경 속에서도 사랑과 희망을 유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노동자와 사회 운동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습니다.
2008년 올해로 여든을 맞은 이소선의 지나온 세월에 대한 기억이자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이 담겨져 있는 책. 이소선은 여든의 기억을 이야기하고 오도엽은 6백일의 기억을 적는다. 그동안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앓아눕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한숨으로 하염없이 밤을 지새우다 새벽녘에는 희망을 꿈꾸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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