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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의 따뜻하고 공감 가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심어주고 우정과 가족의 중요성을 가르쳐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문화적 감수성 증진, 우정과 가족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 높아짐.
소설가 정길연씨가 오랜만에 동화를 발표했다. 다문화 가정의 다정한 이야기가 작가의 마음 같다. 다문화 가정의 문제를 황량한 시각을 벗어나 다정다감한 동화로 꾸며져 다문화 가정도 우리와 사뭇 다르지 않음을 강조한다. 푸름이는 시골에서 외롭게 사는 시골아이다. 친구라고는 달랑 하나. 그 친구가 아프기라도 하면 푸름이는 외톨이가 된다. 푸름이는 동네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벗 삼아 놀기 좋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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