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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 후의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소설로, 초능력을 가진 인간과 그렇지 않은 이들 사이의 갈등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며, 인류의 생존과 새로운 문명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인류의 생존과 새로운 문명에 대한 통찰을 얻고, 초능력에 기반한 사회에서의 윤리적 딜레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검은 집>의 작가 기시 유스케가 4년만에 내놓은 SF소설. 천 년 후의 미래를 그린 작품으로, 기시 유스케가 1986년 제12회 '하야카와 SF 콘테스트'에 가작으로 입선한 단편 '얼어붙은 입'을 모태로 쓴 소설이다. 2008년 '일본 SF대상'과 함께 2009년 '서점대상'에 유력 수상작으로 노미네이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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