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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길들을 소개하며, 독자들이 직접 걸으며 그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초대합니다. 생생한 글과 함께하는 사진들은 마치 길을 따라 걷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 책은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사와 걷기에 대한 사랑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독자들은 새로운 길을 발견하고, 야외 활동을 계획하며, 대한민국 곳곳의 놀라운 풍경들을 감상할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걷기를 주제로 한 국내 여행서. 뭐든 흠뻑 잘 빠지는 지은이는 어느 날 걷기에 취해 배낭을 메고 길을 나선다. 푸릇푸릇 봄이 오는 제주의 올레길을 거쳐 새생명을 잉태한 태안의 해안길과 적멸로 가는 길이라 이름붙인 늦가을 구룡령 옛길까지 대한민국의 길들을 구석구석 두 발로 걸어다니며 그는 가슴이 촉촉해지고, 눈이 그윽해지는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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