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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장애를 가진 친구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음을 기르게 해주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그림책입니다. 독자들은 나츠헤이의 순수한 마음과 주변 사람들의 친절함을 통해 우정의 진정한 의미를 배울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나츠헤이의 삶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포용하는 데 있어 공감과 친절함을 기르게 됩니다.
정신지체아와 짝궁인 된 여자 아이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 이 책은 '정상'과 '비정상'이라는 이분법적 도식에 의해 결정될 수 없는 게 바로 우정이고 친구라는 걸 명쾌하고 유머러스하게 보여 준다. 또한 '바보, 멍청이'가 아닌, 밝고 건강한 웃음이 예쁜 나츠헤이를 먼저 알아보는 눈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갖춰야 할 덕목임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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