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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전 동화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교활한 속임수, 그리고 재치 있는 반전이 가득해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황유리의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은 이야기에 매혹적인 시각적 요소를 더해주어 더욱 몰입하게 만듭니다.
"별주부전"을 통해 독자들은 교활함과 기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으며, 이야기의 재치와 창의성에 매료될 것입니다.
<별주부전>은 이름 모를 병에 걸린 용왕을 위해서 육지에 토끼의 간을 구하러 온 자라 이야기로 시작된다. 자라는 수소문 끝에 토끼를 찾아내 용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라고 설득한다. 꾀 많은 토끼는 여러 번 의심을 하다가 결국 자라의 꼬임에 빠지게 된다. 용궁에 와서야 자신이 속았다는 걸 안 토끼는 기지를 발휘한다. 자신의 간은 몸 밖으로 빼낼 수 있는데, 마침 산속에 두고 왔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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