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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며 사색에 잠기고, 자연과 문화유산을 감상하며, 다른 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산책길을 발견하세요. 동길산 시인의 첫 번째 산문집 '길에게 묻다'는 부산 및 경남 지역의 다양한 길들을 소개하며 독자들을 매혹적인 여정으로 안내합니다.
자연과 문화유산을 감상하며 마음속 평화를 찾고,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시인 동길산이 등단 20년 만에 낸 첫 산문집. 저자가 부산 곳곳을 비롯하여 경남 20개 시·군을 한 군데 빠짐없이 발품해서 쓴 부산·경남 기행 산문집이다. 그러나 단순한 기행소감문이나 여행안내서는 아니다. 저자는 길을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통로로 생각하고, 바로 그 길에서 나와 다른 남과 소통하는 광장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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