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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항일운동가와 친일파의 글씨를 통해 그들의 인격과 품성을 들여다볼 수 있는 독특한 관점을 제공합니다. 필적학 지식을 활용하여, 저자는 글씨에서 드러나는 이들의 본성과 역사 속 역할을 흥미롭게 탐구합니다.
항일운동가와 친일파의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의 본성과 역사 속 역할을 이해하게 됩니다. 또한, 글씨를 통해 인격과 품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주로 조직폭력, 마약, 살인 등 강력범죄 수사를 담당한 저자는 특히 역사 인물에 관심이 많아 항일운동가들의 삶의 궤적을 추적하던 중 그들의 글씨에 특별한 흥미를 갖게 되었고, 글씨 수집과 함께 필적학 지식을 쌓았다. 지금까지 수집한 글씨 작품만 1천여 점. 특히 항일운동가 4백여 명, 친일 인사 1백5십여 명의 글씨를 소장하고 있어, 이 분야에서 독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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