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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대 노동 사회의 복잡성을 파헤치고, 사람들이 주체성을 되찾고 자본주의의 구속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독특한 학문적 대화를 통해 강수돌과 하이데 교수는 노동 중독, 공격자와 동일시, 트라우마와 같은 문제들을 다루며, 이러한 주제들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노동과 자본주의를 바라보는 방식을 재평가하도록 도전할 것입니다. 또한, 더 균형 잡힌 삶을 추구하고 자본주의에 대한 대안적 관점을 찾는 데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강수돌과 하이데가 처음 만난 것은 20년 전 독일의 브레멘 대학에서였다. 강수돌은 스승 하이데와 더불어 노사관계에 대해 공부하면서 수평적 유대 관계 속에서 부단한 학문적 교류를 나누는 호사를 누렸다.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두 사람이 20년 동안 나눈 학술적 대화의 정수를 모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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