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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인공 시우의 성장과 변화를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합니다. 또한, 어린 시절의 순수한 감정과 우정을 아름답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웃음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와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들을 만나게 됩니다.
시험 점수 15점, 구구단은 3단부터 턱 막히고, 툭하면 숙제 안 해 가서 벌서던 아이 이시우. <처음 받은 상장>의 주인공 이시우는 2학년이 되도록 자기 이름도 제대로 못 쓰고, 만날 학교 안 가고 놀 궁리만 하던 골칫덩어리다. 그러나, 드디어 몸도 마음도 훌쩍 자란 시우가 3학년이 되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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