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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인이자 여행 작가인 최갑수가 10년 간 낯선 길을 떠돌며 기록한 글과 사진이 담긴 포토에세이로, 낭만적인 감수성과 생의 끝까지 부단히 달리고자 하는 결연한 의지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감성적이고 성찰적인 여정을 제공하며, 일상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시인이자 여행 작가로 활동해온 최갑수의 포토에세이. 10년 동안 낯선 길을 떠돌며 기록한 글과 사진이 한 권의 책에 담겼다. 우리가 세파라고 지칭하는 그 모든 것들의 틈바구니에서 포착해 낸 삶의 비경과, 그 사이로 잠시 잊고 있었던 추억과 꿈을 반추하는 글들이 담담하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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