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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를 털면서는 김준태 시인의 데뷔작으로, 그의 독특한 목소리와 형식으로 가득 차 있어 현대 한국 시단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 책은 시의 경계를 넓히고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하는 데에 탁월하며, 시에 대한 열정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독창적이고 도발적인 목소리에 매료되고, 시의 경계를 새롭게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동물적인 기백의 순발력을 지니고 전혀 새로운 목소리와 새로운 형식으로 70년대 시단에 당당히 등장한 김준태 시인의 처녀시집. 그의 시는 건방지리만큼 거센 목소리로 외쳐대는가 하면 천길 물속 같은 고요한 서정으로 걷잡을 수 없을 정도의 충격을 준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