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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간적인 애잔함으로 가득 찬, 섬진강에서 지리산으로 이어지며 금강에 이르기까지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기록한 김병룡 작가의 여행기록서입니다. 저자의 진심 어린 소통은 한 생의 기록과 같이 차분히 담겨 있어,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독자들은 저자의 따스하고 인간적인 시선에 감동하며, 자연과의 연결을 통해 위안과 격려를 받을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유년 시절에 대한 향수와 추억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들의 총> <개는 어떻게 웃는가>의 작가 김병용의 여행기록서로, 섬진강에서 시작되어 지리산으로 흐르고 금강으로 굽이지는 풍경을 기록했다. 막 길에 나서면서부터 시작되는 '길의 탄생'에 관한 흥미로운 고찰에서부터, 자신의 발길이 닿는 지역마다 켜켜이 쌓인 오래 선조들을 사연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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