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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만식의 원본 자료와 현대 표기법에 따른 교정본을 함께 제공하여, 당시의 여성 현실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독특한 독서 경험을 선사합니다.
당시의 사회 규범과 성 역할에 대한 비판적 사고 능력 향상 및 한국 여성문학에 대한 이해도 증대.
백릉 채만식의 유족이 소장해온 친필원고 및 자료들을 책으로 보존하여 널리 알리기 위한 작업인 '채만식 문학 원본사진자료집'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인형의 집을 나온 연유>는 입센의 <인형의 집>을 모티프로 삼은 소설로, 1930년대 조선의 여성현실 문제를 해부한 페미니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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