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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들의 통찰을 통해 미디어아트의 역사와 논쟁을 흥미롭게 들여다볼 수 있는 책입니다. 다양한 관점과 시각으로 미디어아트를 이해하며,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인터넷 기반 사회의 상호소통성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미디어아트와 그 사회적 함의에 대한 깊은 이해, 새로운 미디어 사회의 상호소통성에 대한 통찰력, 그리고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재정의하는 영감을 받습니다.
기계복제-자본주의 시대에 봉착한 예술은 실체 대신에 시뮬라크르와 맞딱드렸다. 그리고 시뮬라크르는 기술 발전에 힘입어 메타-현실을 구축했다. 즉, 미디어 아트는 한 손에 현실을, 나머지 한 손에 메타-현실을, 그리고 보이지 않는 손으로 가상 현실을 쥐고 있는 '현대 세계' 특유의 예술 장르다. 이 책은 isAT 2008의 결과물로, 미디어아티스트 8인과의 인터뷰를 진중권이 다시 엮어 정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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