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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간과 자연의 이분법을 극복하는 탈근대적 사유를 제시하며, 현대 철학에서 핵심적인 존재론, 인식론, 윤리학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스피노자의 독특한 관점은 다양한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미쳐왔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관련성이 높습니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고, 대안적 사고를 통해 이분법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총5부로 구성된 원문에서 각 부의 논점과 전체적인 연관관계를 핵심적으로 드러내는 서문이나 부록(제2부의 경우는 정리 49 ‘지성과 의지의 동일성’ 논제)을 발췌 번역했다. 전통적 신관에 대한 논박과 인간중심적 사고에 대한 비판을 담은 이 책은 시대와 독자에 따라 다양한 해석을 낳아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재발견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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