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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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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삼국사기의 기록으로만 남아 있는 역사서 <유기(留記)>를 소재로 한 장편소설이다. <유기>를 찾아나선 주인공과 이를 먼저 가로채려는 일본의 검은 세력, 그리고 오래 전부터 역사를 왜곡해 온 일본의 음모를 그리고 있다. 지은이는 <유기>의 존재에 대해 품어온 갖가지 상상을 주인공을 통해 역사적 지식을 이용함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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