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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특한 어조와 리듬으로 청년실업이 만연한 시대에 직면한 상실과 성장의 부재를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며, 공감가는 캐릭터들과 재치 있는 스토리 전개로 인해 젊은 세대에게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독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반영하고 웃음을 줄 수 있는 캐릭터들과 스토리라인에 몰입하게 될 것이며, 결국에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의 고군분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통찰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창비장편소설상 제2회 수상작인 한재호의 장편소설. 청년실업이 만연한 시대, 상실만 있고 성장은 없는 이 시대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재기발랄한 착상과 개성적인 어조로 그려낸 작품으로, '섣불리 분노하거나 쉽게 체념하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현실을 전유해내는 능력'을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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