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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암 투병 중에도 사랑과 감사함을 발견한 저자의 여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죽음 앞에서조차 작고 소소한 것들에 대한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일깨워줍니다.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감사함과 사랑의 마음을 키우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죽음 앞에 선 말기암 환자가 세상을 향해 내민 작은 선물을 전한다. 이 책은 저자 기자영이 암 진단을 받고 난 뒤인 2003년부터 2009년 봄까지 쓴 일기 가운데 83편을 가려서 엮은 것이다. 저자는 침상에 앉거나 누운 몸으로 노트북에 일기들을 썼다. 그리고 죽음을 목전에 두고 살아온 9년의 세월에게, 감사하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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