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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희망을 노래하련다 - 90년대 우리시 읽기"는 이화현대시연구회가 편집한 시집으로, 90년대의 다양한 사회문화적 풍경을 반영하는 시인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 책은 당시의 일상 생활과 대중 문화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독자들에게 그 시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독자들은 90년대 한국 사회의 다양한 측면을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게 되며, 당시의 사회문화적 풍경을 반영하는 시인들의 작품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이화현대시연구회가 이미 출간한『시대를 건너는 시의 힘 - 70년대 우리시 읽기』,『행복한 시인의 사회-80년대 우리시 읽기』에 담은 시에 대한 애정과 시 연구에 대한 진지함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책이다. 1부는 자본주의에 지배되는 사회와 문화, 그리고 일상의 삶을 문제 삼는 시인들로 묶었다. 2부는 90년대 일상의 내용을 이루는 대중문화의 향유자로서의 시인과 그런 시대에 대한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시쓰기를 중심으로 묶었으며, 3부는 전통적인 서정을 확장시키는 시인들의 내면세계와 상상력을 중심으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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