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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서양 중심의 미술사 서적에서 벗어나 동서양을 아우르는 거시적 시각을 원한다면 이 책이 적합합니다. 영문학을 전공한 저자의 문학적이고 부드러운 글쓰기로 인해 어렵게만 느껴지는 미술사를 편안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특정 지역이나 시대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미술사 관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 간 미술 작품에서 공통된 인간적 매혹과 공감을 발견하는 안목이 생깁니다.
동서양을 넘나들며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간을 매혹한 세계 미술사. 예술가 집안에서 성장하여 자신도 화가이자 미술비평가로 명망이 높은 줄리언 벨은 <세상을 비추는 거울, 미술>에서 기존 서양미술사의 지역적, 시대적 한계를 극복하여 독보적인 세계 미술사를 펼쳐 보인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