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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서술 방식과 꿈, 현실, 환상 사이의 경계를 흐리게 하는 배수아의 매혹적인 소설로, 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입니다.
독창적이고 사고를 자극하는 문학에 대한 새로운 감상을 하게 될 것입니다.
1993년에 데뷔한 이후, 탁월한 심리 묘사와 개성 있는 문체로 독특한 소설 세계를 구축해온 배수아의 장편소설. 2008년 가을부터 2009년 여름까지 총 4회에 걸쳐 계간 「문학과사회」에 연재한 장편이다.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우리를 타인의 꿈속으로, 꿈속의 상상으로, 타인이 꾸는 우리의 꿈속으로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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