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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민화문자도 속 여덟 가지 도리를 재미있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교훈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또한, 피노키오의 이야기를 재치 있게 결합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도덕적 가치와 교훈을 가르치면서 동시에 재미있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합니다.
피노키오의 몸통 속에서 찾아낸 ‘엄펑소니’는, 바로 ‘의뭉스럽게 남을 속이거나 곯리는 짓’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민화문자도 가운데서도 사람이 지켜야 할 여덟 가지 도리를 나타낸 ‘효제문자도’와 거기 담긴 이야기를 민화문자도의 방식으로 풀었으며, 옛 사람들이 지키고자 했던 여덟 가지 도리와, 그것을 즐거운 그림으로 천연덕스레 표현한 민화문자도의 재치와 익살을 그림책 속에 펼쳐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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