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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자녀 사이의 사랑과 애틋함을 담은 감동적인 에세이집으로, 독자들에게 따뜻함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그리움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독자와 엄마 사이의 사랑과 연결고리를 다시 상기시켜줍니다.
시집 <일기를 구기다>, <그 인연에 울다>를 펴낸 양선희 시인의 에세이집. <엄마 냄새>는 시인이 어머니를 생각하며 1년 6개월여 동안 찍은 사진과 편지를 묶은 책이다. 속절없이 늙어버린 엄마를 바라보는 애잔함과 사랑이 시인의 감성과 어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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