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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림 시 전집은 우리 시대의 시간과 시인의 시간이 오롯이 담긴, 반세기 동안의 다양한 작품들을 아우르는 소중한 문학 유산입니다. 이 책은 한국 현대시의 풍부한 풍경을 경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우리 시대의 생생한 풍경을 경험하고, 시인의 내면 세계를 깊이 들여다보며, 언어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풍경 뒤의 풍경>, <때로는 네가 보이지 않는다> 등의 시집을 펴낸 최하림 시인의 시 전집. 시집에 묶이지 않은 습작 시절의 시부터 시인이 펴낸 일곱 편의 시집에 담긴 시, 그리고 <때로는 네가 보이지 않는다> 이후인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쓴 근작 시까지, 반세기 동안 써온 시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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