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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협업으로 탄생한 이 소설은 초자연적인 요소와 인간 내면의 어두운 면을 매혹적으로 결합하여, 강렬하고 몰입감 있는 독서 경험을 선사합니다.
독특하고 매혹적인 독서 경험, 인간의 심리에 대한 통찰력, 그리고 상상력의 힘에 대한 새로운 감상을 얻게 됩니다.
김탁환, 강영호의 장편연작소설. '춤추는 사진작가'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사진작가 강영호. 그가 돌연, 거울을 마주보고 자기 자신을 찍기 시작했다. 거울 속에 찍힌 것은 온전한 강영호가 아닌, 한 인간 안에 잠재하고 있는 기형적인 괴물의 모습들이었다. 강영호가 잡아놓은 프레임 속의 괴물들을 소설가 김탁환이 풀어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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