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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랭아, 잘 가!"는 공감과 희망의 이야기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인간 정신의 회복력을 보여줍니다. 고정욱 작가의 감동적인 글쓰기와 김민철 화가의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이 책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회복력 증진, 주변 사람들에 대한 이해도 증가.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의 저자 고정욱의 장편동화. 엄마가 떠나고, 알코올중독에 걸린 아버지와 힘겹게 살아가는 민혁이가 공부방을 찾으며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다. 민혁이의 이야기를 통해 공부방이 단순히 아이들의 나머지 학습을 도와주는 곳이 아니라, 세상에 기댈 곳 없는 아이들의 휴식처가 되는 모습은 이러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좀 더 늘어나야 한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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