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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구조와 매력적인 스토리텔링, 그리고 사랑에 관한 통찰력 있는 묘사로 인해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입니다.
사랑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고, 독창적인 문학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영국의 신예 작가 사라 에밀리 미아노가 2002년에 펴낸 첫 장편소설. 제목 그대로 알파벳순의 백과사전 형식을 표방하고 있는 이 작품은 폭설로 인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발견된 노트에 적힌 눈에 관한 표제어들의 의미를 추적해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독특한 구조의 실험적인 이 작품이 발표됐을 때, 영국 문단과 언론은 사라 에밀리 미아노를 일제히 주목하며 에즈라 파운드나 T.S.엘리엇 등 포스트모던 계열의 작가의 전통을 잇는 작가로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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