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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주인공이 불공정한 인사 조치와 자폐아 자녀의 특수교육권 박탈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지방자치시대 속 조직 내부의 부패와 배타성을 비판합니다. 독자들은 주인공의 용기와 회복력에 공감하며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감 능력 향상,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인식 제고, 개인적 성장 및 자기계발에 대한 동기 부여.
첫 장편 <아웃>으로 문학수첩작가상을 받은 주영선 작가가 2년 만에 발표한 두 번째 장편소설. 묵묵히 자신의 일만 해오던 시골 보건진료소장인 주인공이 어느 날 갑자기 자신에게 가해진 불공정한 인사 조치와 자폐아 자녀의 특수교육현장까지 박탈당할 위기에 대항하여 자신과 자녀의 권리를 되찾기 위한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큰 줄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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