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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점점 희미해져 가는 '부끄러움'이라는 감정에 대해 독특한 관점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한국 사회의 맥락에서 부끄러움이 소통과 사회적 규범을 형성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하며, 우리가 이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식을 재고해보도록 초대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책임감 증가, 자기 인식 개선, 인간 연결에 대한 새로운 관점 획득
호주국립대학에서 사회심리학 박사를 마쳤으며 현재 호주연방정부 복지부에서 시니어 정책연구분석가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부끄러움’이라는 코드로 본 한국사회 읽기. 현대사회에서 사라져 가고 있는 ‘부끄러움’의 현주소를 밝히고, 이제 사회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는 ‘부끄러움’에 우리 모두 귀를 기울여야 하지 않겠느냐고 조심스럽게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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