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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민족주의 사학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시각으로 고대 한반도 역사를 들여다보며, 단일민족과 순수혈통에 대한 기존의 서술을 비판하고 국제교류와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을 반영하는 새로운 고대사 교육을 제안합니다. 박노자의 날카로운 비평은 독자들에게 한반도의 역사 속 다양성과 세계성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민족주의 사학에 도전하고 세계적 시각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한반도 역사 속 다양성과 세계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한국 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우리의 초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이 시대의 대표적인 진보논객 박노자. 사실 그는 가야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다수의 한반도 고대사 관련 논문을 발표한 고대사 전문연구자이다. 이 책 <거꾸로 보는 고대사>는 한반도 고대사가 주전공인 박노자가 선보이는 첫 고대사 교양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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