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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꼼꼼한 엄마는 딸들이 1세부터 11세 때까지 그리고 만들고 쓴 것을 버리지 않고 모았다가 책으로 펴냈다. 그의 독특한 육아기 <눈 이렇게 뜨지 않을게요>는 그렇게 완성됐다. 제목은 소담이가 일곱 살 때 엄마에게 쓴 편지에서 따온 것이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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