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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 소라이의
논어의 본질을 이해하고, 송나라 유학자들의 기존 해석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며, 동양 고전에 대한 깊은 감상을 얻게 됩니다.
<논어징>은 한마디로 <논어>의 주석서이다. 소라이가 자신의 고문사학적인 입장에서 <논어>를 해석하고 분석한 성과를 이 책에 주석으로 담은 것이다. <논어징>은 송나라 유학자들의 <논어>에 대한 해석을 반박하고, 소라이 이전에 활약한 이토 진사이의 <논어고의>를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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