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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신자유주의가 만들어낸 세계적 불평등과 초부유층의 생활공간을 들여다보는 통찰력 있는 책입니다. 생생한 묘사와 충격적인 사례들을 통해 부와 권력이 어떻게 분배되고 있는지를 드러내며, 독자들에게 경이와 동시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신자유주의가 낳은 세계적 불평등의 현실에 눈을 뜨고, 부와 권력이 어떻게 분배되는지 이해하며, 사회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토론과 비판적 사고를 촉진합니다.
마이크 데이비스가 전작 <슬럼, 지구를 뒤덮다>에서 신자유주의로 인해 황폐해진 인간의 삶을 묘사했다면, 이번에는 각 도시와 공간에 정통한 저자들과 함께 세계 초부유층들이 꿈꾸는 그들만의 유토피아를 살핀다. 이 책은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낳은 어마어마한 사회적 불평등과 그로 인한 지리적 배제와 공간의 분리를 19편의 지옥도를 통해 실감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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