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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구 열강의 침략과 착취로 인한 남반구의 비극적인 상황을 심층적으로 파헤치며, 남아메리카의 볼리비아를 통해 연대와 혁명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세계적 이슈에 대한 통찰력과 생생한 현장성을 제공하며, 독자들이 글로벌 문제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남반구 상황에 대한 이해도 향상, 공감 능력 증진, 글로벌 문제에 대한 비판적 사고력 개발.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탐욕의 시대』로 잘 알려진 장 지글러의 최신작으로,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서구 열강의 그늘이 짙게 드리운 남반구의 비극적인 상황을 생생하게 조명한다. 이 책은 서양의 침략과 학살, 수탈이 22억 남반구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초토화시켰으며, 그로 인한 증오의 감정과 아픈 기억이 현재의 세계를 어떤 위기로 몰고 가는지, 실질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한다. 동시에 세계 곳곳에서 기적처럼 싹트고 있는 연대와 혁명의 움직임을 남아메리카의 대표적 빈국인 볼리비아를 통해 자세히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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