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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청소년들의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이해를 촉진하며, 독자들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친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유현승 선생님이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희로애락을 감싸 안은 노력이 돋보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감정 표현에 대한 자신감 증가, 또래들과의 유대감 강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010 청소년 저작발굴 및 출판지원 사업> 당선작으로,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느낀 ‘공감’에서 출발한다. 청소년들은 함께 글을 쓰고 나눠 읽으며, 자기 자신만 겪는 고민과 갈등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누구나 겪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말 못 한 마음속 이야기를 속 시원히 털어놓고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 아프고 속상했던 마음을 차분히 내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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