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문병란의 시집 '금요일의 노래'는 유신 시절 억압된 분위기 속에서도 저항과 희망을 담은 민중시 '유행가조'를 이어받은 작품입니다. 이 책은 인생 후반기를 맞이한 시인의 성찰을 담고 있으며, 삶에 대한 애정과 인간 본연의 강인함을 보여줍니다.
'금요일의 노래'를 통해 독자들은 인간 본연의 강인함과 저항 정신을 배울 수 있으며, 시인의 성찰에 공감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유신 시절 민중시 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70년대 유신치하에서 시도했던 민중시 '유행가조'를 이어받은 문병란의 '늙어가기' 연작시. 대학 정년 후 10년 동안 써온 132편을 엮었다. 시인은 자서에서 인생 후반기에 내놓는 시편들에 대해 "야망보다 자중자애 내 자신을 챙기는 나의 살아남기 그 다독거림"이며, "불패의 저항이기보다 머리카락 하나 움직일 힘"이라 밝히며, "견유주의 개띠 인생의 짖어야 사는" 자신의 근황을 전한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