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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사소한 것들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이 책은 화가가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을 빌려 일상 속 소중함을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반 고흐의 의자나 하이힐, 진주 등 친숙한 소재를 통해 내가 앉아 있는 자리와 주변 사물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며 일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주변의 평범한 사물이 단순한 물건을 넘어 생의 허전함을 채워주는 보석처럼 느껴지며 일상에 대한 감사함이 커집니다. 그림이 일상을 대하는 태도를 습득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고 아름답게 가꾸는 능동적인 사고방식을 갖추게 됩니다.
<그림에, 마음을 놓다>에 이은 이주은의 두 번째 치유에세이. 전작이 우리의 고통과 힘겨움을 그림에 내려놓고 치유받길 권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그림처럼 ‘일상’을 소중하게 여기고 아끼면서 더욱 행복해지는 길이 무엇인지 일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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