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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참혹한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인간 정신의 회복력과 연대감을 보여주는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인간 정신의 회복력 이해, 역사적 사건에 대한 새로운 관점 얻기.
여기에 아군과 적군을 가르는 이분법은 없다. 대신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식도로 다리를 절단하고, 장난감 모양 지뢰에 생명을 잃고, 잘 알지도 못하는 나라의 전쟁 때문에 엄마가 홀연히 떠나고, 일본계 미국인임에도 일본을 향해 총을 겨눠야 하는 현실에 혼돈을 느끼는 아이들의 실상이 오롯이 살아있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