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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직종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투쟁과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그들의 목소리는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권리를 위한 절절한 외침으로 울려퍼지며, 독자로 하여금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게 합니다.
"밥과 장미 - 권리를 위한 지독한 싸움"은 독자로 하여금 노동자의 투쟁을 이해하고 연대하게 만들며,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불의를 인식하고 이에 맞서 싸우려는 의지를 고취시킬 것입니다.
시인이며 기자, 르포작가로 활동 중인 오도엽이 4년여에 걸쳐 만났던 노동 현장의 사람들을 생생하게 기록한 르포집. 저자가 발로 뛰며 만났던 사람들은 공기업, 골프장, 학습지 회사, 고속도로 휴게소, 자동차 공장 등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곳곳에서 일하고 있다. 이들은 우리 아버지, 어머니이며, 우리 형제, 이웃이며, 직장 동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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