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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 위안을 찾고 영감을 받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따뜻하고 공감가는 글귀와 아름다운 사진들로 가득 차 있어, 마음과 영혼을 달래주는 휴식과 같은 역할을 해줍니다.
위안과 격려를 받고, 영감을 받으며,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지난 20년간 서울 광화문 거리를 수놓았던 주옥같은 글귀 54편을 책으로 묶은 것이다. 광화문글판을 올려다본 순간 느꼈던 가슴 속 울림을 추억하며 쉬어갈 수 있도록, 도시와 삶의 장면을 담은 다채로운 사진을 글귀와 함께 실었다. 고은, 김용택, 도종환, 안도현, 정호승, 헤르만 헤세, 키비… 그들이 전하는 서른 자의 위안과 격려의 메시지, 삶의 지혜는 한 줄기 단비처럼 일상에 지친 마음을 촉촉이 적셔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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