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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은 사랑과 행복에 대한 고요한 깨달음을 주는 정호승 시인의 감동적인 동화입니다. 말 못하는 존재들을 통해 상처받고 모난 것들을 다독이며 독자들에게 사색의 여유를 제공합니다. 박항률 화백의 그림이 어우러져 더욱 깊이를 더합니다.
상처받은 영혼에 대한 공감과 이해, 관계와 소통에 대한 고요한 깨달음, 사랑과 행복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정호승 시인의 ‘어른이 읽는 동화’ <항아리>, <연인>, <모닥불>의 개정판. 동화에는 항아리, 밀물과 썰물, 섬진강, 돌멩이, 몽당 빗자루 등 말 못하는 동식물과 사물이 등장한다. 시인은 이들을 빌려 상처받고 모난 것들을 가만히 다독이며 관계와 소통, 사랑과 행복에 대한 고요한 깨달음을 준다. 박항률의 그림이 어우러져 사색의 깊이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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