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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혹독한 현실과 인간 본성의 복잡함을 날카롭고 가슴 저리게 그려낸 소설로, 우리 사회의 모순을 성찰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우리 사회의 모순에 대해 성찰하고, 비즈니스 세계에서 인간성을 찾는 데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1993년 절필 후 3년여의 공백을 깨고 중편소설 '흰 소가 끄는 수레'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재개, 자연과 생명에 관한 묘사, 영혼의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작품 세계로 문학적 열정을 새로이 불태우기 시작한 박범신의 2010년 신작 장편소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내면화된 시선을 외부 세계로 돌려 우리 사회가 앓고 있는 모순에 대해 이야기한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