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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문학적 감성과 다양한 문법을 선보이는 매혹적인 소설집으로, 인간 관계와 기억에 대한 사고를 자극하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인간 관계의 복잡성에 대한 이해 증진, 문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됩니다.
2006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에 중편 '천사와 미모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신예작가 한지수의 첫 번째 소설집. '자정에 결혼했다'라는 모호한 문장의 엽서를 보내는 남자와 그를 기억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표제작 '자정의 결혼식'을 비롯해 39년 만에 입을 연 자궁의 이야기를 그린 '배꼽의 기원' 등 독특한 문학적 감성과 작법을 엿볼 수 있는 일곱 편의 소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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